저희 법인은 2017년 하반기부터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ICO를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국가별 ICO의 최신 규제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금융시스템의 특징을 분석하였습니다. 저희들은 각 고객과의 미팅 및 백서 분석을 통하여, 각 고객의 사업모델에 가장 적합한 국가를 제시하고, 현지 로펌과 협업하여 해외 법인 및 재단 설립 관련 자문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법인 설립 이후로도, 고객들이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법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인의 관리를 위한 자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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