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저희 로펌과 스타인테크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 시즌1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기업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요. 특히 뉴레이크 얼라이언스와 다산네트워크가 각각 100억씩 투자의향서를 제공해 TOP5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국내에 이렇게 기술적으로 훌륭한 스타트업들이 많은지 놀랐다”며 “이번 시즌에 선정된 팀들 모두 해외 진출이나 성장 가능성이 큰 곳으로 법적인 이슈들도 잘 챙기고, 투자 유치도 진행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에 참가한 심사위원단 및 TOP5 팀이 지난 28일 열린 파이널 라운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가 ‘바이오기술기업, 해외 라이센싱 협상 전략’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