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가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캐나다 밴쿠버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는 아시아와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가진 인재들이 풍부하고, 낮은 인건비와 세제 혜택 등으로 기술 기업들에게 유리한 곳인데요.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디엘지
창업 이후 5년간 수많은 스타트업 고객사와 함께 하면서 이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캐나다 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디엘지는 밴쿠버 사무소 초대 대표로 캐나다 최대 로펌 Gowling WLG (Canada), Borden Ladner Gervais, 국내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등 25년 이상 기업법무 경력이 있는 신철희 캐나다 변호사를 영입했는데요.
법무법인 디엘지는 밴쿠버 사무소는 북미 지역에 진출하는 기업은 물론, 국내 진출을 진행하는 북미 기업들을 도와 원스톱 법률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디엘지는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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