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7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투자은행(IB) 등 금융사, 회계법인, 로펌 등 자문사는 자본의 흐름과 국내 산업을 움직이는 시장 내 핵심 플레이어로 꼽힌다. 블로터·넘버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올 한해 자본시장을 되짚어봤다.
올해 자본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로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꼽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역할론에서 나아가 산업 전반에도 여러 시사점을 던진 이슈인 만큼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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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사에는 14곳의 관계자 총 14명이 응답했다. EY한영(회계법인), KB증권, 김앤장(법무법인), 디엘지(법무법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브릿지코드, 삼덕(회계법인), 삼일PwC, 삼정KPMG, 율촌(법무법인), 지평(법무법인), 케이알앤파트너스, 태평양(법무법인), 화우(법무법인) 등이 설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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